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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동 차돌박이 고깃집 <일차돌> 솔직 리뷰~!!



안녕하세요~ 오늘은 합성동 차돌박이집 <일차돌>에 대한 솔직 리뷰를 해볼까 합니다ㅎㅎ 우선 여기는 현재 코로나 사태로 전메뉴 30% 할인 행사를 하고 있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저녁에 뭘 먹을까 하다가 할인행사중이길래 발걸음을 한 곳이에요. 할인은 현금이나 계좌이체를 했을경우에만 받을수 있더라구요. 이점 참고 하세요~!



메뉴판을 보니까 해시태그 이벤트도 하고 있네요ㅎㅎ 저는 일단 귀찮아서 올리진 않았어요~ 아 그리구 여긴 혼자 가도 3인분 부터 주문 가능한게 아니라 2인분도 가능하더라구요 그점은 맘에 들었어요ㅎㅎ 그래서 차돌박이 2인분과 차돌용 돌초밥 하나를 시켜서 먹었는데 음,.. 고기는 좀 퍽퍽하구 차돌 특유의 고소한 기름냄새가 없었어요. 그리고 돌초밥용 밥은 딱딱해서.. 음 냉장고에 넣어둬서 밥이 딱딱한 느낌 아시죠? 딱 그랬어요. 그래서 고기 구울때 밥도 불판에 같이 올려뒀는데 그래도 딱딱하고 겉도는 그 느낌은 사라지지 않고 별로더라구요ㅜㅜ



사실 저렴한 가격에 뭘 기대했냐만은 같은 가성비의 차돌집 안그런데도 많거든요 그래서 조금 실망 했어요 ㅠㅠ 집근처에 차돌집 생겼다고 좋아했는데 말이죠ㅠㅠㅠ저는 혼자서 고깃집을 거의 다니는 편이라 맛만 좋으면 얼마든지 계속 가는데 여기는 두번은 안가지 싶어요... 사장님?? 직원분??은 참 친절하시던데 ㅜㅜ 그리고 코로나라고 할인 하는것두 그렇고.. 그래도 혹시 모르니 다음번에 딱 한번은 더 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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